온라인 불편광고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17-12-12 14:38
조회
746
 

온라인 불편광고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과 더불어민주당 신경민의원실,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사장 신현윤)은 인터넷 PC 및 모바일에서 콘텐츠를 가리거나 왜곡하여 정보이용을 방해하고 있는 불편광고에 대한 실태조사와 불편광고에 대한 소비자 의식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에 조사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불편광고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2017년 12월 12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다.


온라인 불편광고 모니터링 결과

● 인터넷 주요 언론사, 포털, 쇼핑몰 등 28개 매체를 대상으로 PC와 모바일 상에서 나타나고 있는 불편광고*에 대해 2017년 8월14일 ~ 8월23일까지(10일간) 모니터링 한 결과, 검색페이지 당 불편광고가 PC 평균 2.8개, 모바일 1.8개로 나타남. 가장 불편광고가 많은 매체는 PC의 경우 연예스포츠전문지로 1페이지 당 평균 5개로 나타났고, 모바일의 경우는 인터넷 종합지로 1페이지 당 평균 3.4개 불편광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불편광고 : 기사, 정보 등 콘텐츠 내부에 광고가 위치하면서 정보나 콘텐츠를 가리거 나 이용자 접근을 불편하게 하는 광고

● PC상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 불편광고로는 ‘광고 삭제 표시가 없고, 기사 내용을 읽기 위해 아래로 내리면 광고도 같이 따라서 이동하는 측면 바(bar) 광고’가 35.7%로 가장 많았고, 모바일 상에서는 하단바 광고가 23.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 전체 모니터링 된 불편광고 가운데 PC 61.3%, 모바일의 24.2%가 방송통신위원회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42조 (금지행위의 유형 및 기준) 플로팅(floating)광고 금지행위 중 ‘인터넷에서 다른 정보를 가리는 광고의 삭제를 제한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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