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방안 모색 토론회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19-07-01 13:59
조회
415
 

프탈레이트 사용 이대로 안전한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방안 모색 토론회

7월 1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 백대용)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병),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과 함께 7월 1일(월) 오전 10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현행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 등에서 어린이제품과 일부 생활용품 등의 프탈레이트 가소제 사용 규제를 하고 있지만, 일부 제품에만 사용 제한을 하고 있어 공산품 전반의 프탈레이트 가소제에 대한 사용 제한 및 규제 대상 가소제 확대, 대체재 전환 등 안전 관리 강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프탈레이트 가소제의 사용 규제의 중요성과 현행 관리 체계의 문제점,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 프탈레이트 : 플라스틱에 첨가하여 플라스틱 제품에 유연성과 탄성을 향상시키도록 첨가하는 가소제로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음.

발제 내용은
프탈레이트의 독성영향과 건강영향(김선미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교수)
프탈레이트 가소제의 독성 - 자녀 세대에 나타나는 생식능력 감소를 중심으로(계명찬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
프탈레이트 사용 현황 및 규제 방향(이종현 EH R&C 환경보전안전연구소 소장)이다.

발제에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변웅재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장)의 사회로 조은희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 과장, 홍순파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어린이제품안전과 과장, 한국소비자원 신국범 팀장, 소비자시민모임 문소영 이사, 호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정상희 교수가 참여해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방안을 주제로 토론하였다.

국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공산품에 대한 안전성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공산품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프탈레이트 가소제의 효율적 사용 규제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다.


프탈레이트사용제한방안모색토론회한정애의원_소시모_환경부2019년7월1일10시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