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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이스 음료양에 대한 조사 및 시정 운동 제안합니다

작성자
수다
작성일
2019-07-25 16:46
조회
182
소비자의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소시모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스**스 등 커피점에서 판매하는 아이스 음료 용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내가 음료를 산 것인지 얼음을 산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음료의 양이 적고 얼음이 지나치게 많다는 불만들입니다.

저도 그런 불만을 가진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오늘도 스**스에서 아이스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얼음을 제외한 음료의 양이 일반 카페라떼 음료에 반입니다. 해당 업체 홈페이지에 문의를 했습니다. 아이스 음료의 경우 음료와 얼음을 포함한 용량이라며 일반적으로 일회용컵에 표시된 검은 선까지 음료를 담고 나머지는 얼음으로 채운다고 합니다.   스*벅스의 일회용컵을 보면 아시겠지만 결국 최소  3분의 1정도가 얼음으로 채워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음료 용량이 턱없이 줄어들지만 가격은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아이스 음료라고 에스프레소가 더 추가되는 것도 아닙니다. 아이스 음료에는 우유 대신 얼음으로 채운다는 이야기인데 그럼에도 동일한 가격으로 받는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이스 음료가 얼음까지 포함된 용량이라고 한다면 소비자가 얼음을 적게 선택할 경우에도 우유를 더 넣어 정해진 용량을 맞춰서 줘야 하지 않나 싶어서 물었습니다. 일반 라떼의 경우 얼음을 빼고 우유를 채워 아이스라떼와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당업체는 그건 또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혹자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업체 커피 사먹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문제는 비단 스**스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매년 여름마다 나오는 문제임에도 계속 반복되고 있고 이제는 어쩔 수 없는, 당연한 일처럼 인식되고 있어 더 답답합니다.

소시모에서 여름철 카페의 아이스 음료 용량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사회적으로 이슈화시켜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