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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기만하는 cj대한통운

작성자
박한정
작성일
2018-11-13 17:06
조회
348
안녕하세요.
저는 LG핸드폰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청으로 중고나라에서 중고폰 구매를 대행했습니다.
중고나라에게 저에게 판매한 판매자는 11월3일 택배를 발송했습니다.

고객은 11월 10일 러시아로 떠날고객이었으며, 그전까지만 배송을 부탁했습니다.

분명
대한통운의 고객센터에서는 배송일은 평균 2일이라고 저에게 안내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도 택배는 도착하지않았습니다.

고객은 택배가 오지않자
저희 직원에게 죽인다는 협박과 사기꾼이라는 욕설을하며
직원을 협박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11월7일부터 대한통운으로 수차례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대답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분실된것 같다. 찾아보겠다. 시간을 달라."
"다른지역으로 오배송 되고있는것같다."
"내부적인 문제가 있어 확인이 어렵다."
"하루이틀만 기다려봐라"

라고 하였습니다.
실제 고객센터에서 저에게 한얘기들입니다.
그리고 통화가 길어지자 교육이 있다며 전화를 회피했고
확인후에 전화주겠다고 한 후 전화를 주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미루고미루다 약속한 11월12일
고객센터에서 12일까지 못찾으면 분실처리해서 환불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끝내 그날 전화는 오지않았고
기다리다 제가 오후 5시30분경 전화를 했더니
확인해보고 연락준다는 말만 남기고 아무런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고객에 심한 협박으로 직원은 출근을 하지않았고있고
고객에게는 제가 중고폰 값을 제돈으로 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오늘 11월13일이 되었습니다.

13일 오전 다시 한번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다시한번 확인을 해본다고했고

그리고 그 이후 택배가 저에게 도착을했습니다.

오늘 저에게 배송될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전화를 주기로한시간
택배조회가 갑자기 변경되었습니다.
배송완료로

오전에는 분명히 배송첫날과 같은 화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왔습니다.
물건을 찾았다고.그래서 우리가 배송을 했다고.

어제 통화했으면 분실로 처리될것을
회피하기위해 시간을 끌었고

찾았으니 된거 아니냐 라는 말씀만 하고있습니다..

....

저는 고객을 잃었고
직원을 잃었고
그 직원은 협박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고객에게 사비로 돈을 돌려주었고
지금은 갈곳없는 중고폰만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택배는 단지 지연됬을뿐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며
단호하게 저에게 책임을 회피하고있습니다..

대한통운에서 처음에는 규정을 얘기하셨습니다.
몇일이 지나야 분실처리가 가능하며
단순 지연은 배상해줄 의무가 없으며
배상을 해준다면 택배비를 돌려준다는 규정..
그래서 제가 상세한 규정을 묻자

그때서야 얘기했습니다.
몇일몇일에 대한 규정은 정해진게 없다고

단지 저를 설득하기위한 허위규정을 만들어냈던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업 사이트에 들어가서 규정을 보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중에
---------------------------------------------------------------
4. 운송물의 멸실, 훼손 또는 연착이 사업자 또는 그의 사용인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발생한 때에는, 사업자는 제2항과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모든 손해를 배상합니다.
---------------------------------------------------------------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저의 상황으로 추려보면

연착이 되었고 과실이 있었으니 배상을 원합니다.

그러나 상담사는 저에게 중대한 과실을 증명하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오배송이 되었고
일주일가량 어디있는지 모르겠다는 말만있이
위치파악도 안됬으며
하루이틀만 기다리라며 시간을 끌었다.
약속날날짜에 연락도 피했다.

그러나 그것은 과실이 아니며 단순 지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과실은 어떤게 해당되는지 묻자
차량파손을 말씀하시더군요

오히려 그게 부득이한 지연 사유에 더 어울리지않나요..?

그랬더니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요청을 들어줄수없습니다..

제가 약간 불리한 말을 하면
안됩니다.라는 말만 되풀이하고있고있습니다..

대한통운에서 우리들은 해줄게 없으니까 이곳에 문의하라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처음 중고폰을 의뢰한 고객은 러시아 사람입니다.
그리고 너에게 그를 소개해준 직원(지인)도 러시아 분입니다.

그는 그녀에게 죽인다며 협박을 하고
러시아로 돌아가 너를 사기꾼으로 신고하겠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들의 확실한 대답이 없었기에 고객에게 정확한 날짜를 말해줄수없어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돈을 먼저 물어줬지만..러시아 지인은 지금도 불안해하고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딱히 바라는 배상은 없다지만...

일주일가량을 여러사람이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소한 환불이라도 판매자에게 요청드려봐달라고 했지만..

한번전화했더니 판매자가 화를 낸다면서

다시는 전화할수없다며..

내가 판매자에게 한번이라도 전화한걸로 최대한 노력을 했다고 하고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뭘 어떻게 해야핮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