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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거지취급하는 매장입니다.

작성자
배영숙
작성일
2018-11-27 10:54
조회
215
저는 장기간 농협하나로 마트 신촌지점을 이용한 충성고객입니다.
월 20만원 이상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강냉이를 튀긴 것을 너무 좋아하는데 하루는 큰 대봉투에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다만 포장이 비닐로만 되어있어서 이걸 어떻게 운반을 할까 하는 고민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엄두가 나지 않아서 구매를 미루다 그런 소망을 아는지 조카가 그것을 사다주었습니다.
구매후 저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자세히 살펴보라고 시도하였는데 너무 크고 무거운지라 포기하였습니다.

그것을 먹으면서 풀고 묶고공기를 뺀 상태에서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 자신이 워낙 꼼꼼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성격이라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관리하면서 먹었습니다.
그러던 사이 처음에는 팽팽하면서 투명하였던 비닐이 점점 가루가 묻고 여러가지 이유로 뿌옇게 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퍼내는 것은 햇반 용기를 사용하여 조심스럽게

사무실에 혼자 근무하는지라 다른 사람의 손길은 닿지 않았습니다.
관리를 잘하면서 퍼서 먹어왔기에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눅눅한 정도가 심해진 것을 느끼게 됬고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고 구멍이 난 부분을 발견하였습니다.
강냉이가 꽉 담겨있는 경우에는 그 부피와 압력 때문에 팽팽함을 유지하며 공기가 들어오지 않지만 퍼서 먹는 과정에서 느슨해지면서 원래있는 구멍에서 공기가 들어온 것이였습니다.

저는 너무나 억울한 마음에 하나로 마트에 그것을 들고 방문하였습니다.
사정을 설명하였습니다만 직원들의 반응이 너무 냉담하고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군요
아니 이렇게 먹고 가져오면 어쩌자는 거지요? 절반이상 먹으신 것 같은데 요만큼 남겨와서 뭐하시자는 거죠? 구멍이 있었으면 진작 가져와야죠
제가 구멍이 난 부분을 그 큰 봉투에서어떻게 바로 발견을 할 수 있느냐 위에서 말씀드린 사정을 몇번이나 말했으나 무시를 하고 본인들의 상식에 의존해서 말씀을 하더군요
그러던 중 직원 한명을 오더군요 50대 직원 같은데 저를 거지취급하듯이 말을 하더라구요
실컷 그것을 먹고 난 후에 교환하려는 것처럼 거지취급을 하더라구요
제가 지금까지 하나로마트에 거래한 것이 얼마인데...
너무 화가 나서 그것을 사온 지인에게 자초지정을 이야기하였고 지인이 전화를 통해 직원에게 교환을 약속받았다고 하길래 싫었지만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하지만 더 화가나는 상황은 그것에 대해 전혀 들은바가 없다고 잡아떼었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더군요 원래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다는 느낌은 몇 번 받았지만 ..

농협의 간판을 걸고 하는 곳에서 어떻게 이렇게 고객을 응대를 하는지 솔직히 저는 이해를 할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직원들의 정중한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또한 첨부하자면 농협하나로유통에 이러한 내용을 남겼습니다만

돌아온 답변은

 

"안녕하십니까, 배영숙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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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제기하신 민원 사항은 해당점 담당자에게 전달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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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결과 구매하신지 오래되셨고, 유통기한이 지나서 교환이 불가하다고 안내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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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상 일주일이내에 해당 상품을 가지고 매장;방문시 교환 및 환불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이렇다군요

 

제가 많은 것은 요구한 것인가요 너무 무성의합니다.

어떻게 이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