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소리는 개인정보 없이 작성되는 글로 상담 진행이 어렵습니다.  소비자상담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및 불법적 게시물, 이용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게시물,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은 임의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밀양 르노삼성서비스센터의 갑질

작성자
백현미
작성일
2021-08-19 18:03
조회
183
르노삼성서비스센터

경남 밀양시에 거주하고 SM5 차주입니다.

올해 구정에 차에 냉각수가 없는지 차에서 연기가 나서 아는 지인에게 문의를 했더니 냉각수가 없어서 그럴수 있다고 해서 응급조치로 마트에가서 냉각수를 넣고 밀양시에 있는 르노삼성서비스센터에 오전에 전화를 해서 2월 15일경에 오전중에 방문할 예정인데 기다릴시간이 없으니 자재를 주문해놓으시고 도착하면 연락을 주세요. 그럼 가서 바로 수리하고 다른 업무를 보러 가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드렸어요. 알겠다고 하셨고 저는 그렇게 되는줄 알고 연락을 기다리다가 맘이 조급해져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주문을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힝~ 그래서 다시 수리일정을 23일 오후로 잡고 제가 오후에 갈테니깐 미리 주문넣어주시라고 했어요.

15일에 갔을 때 차량상태를 보시더니 라디에이터가 나가서 그렇다고 그래서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가격대가 너무 비싸고 부담되서 새거말고 중고는 없냐고 했더니 르노삼성에서 하는 말이 요즘 재생을 더 많이 찾는다. 재생 사용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가격 차이는 10만원 정도 차이가 났었어요. 그래서 생각좀 해보고 하겠다고 하고 주변 삼성차를 이용하시는 분들게 조언을 구했더니 서비스센터가 더 이상하다고, 왜 정품을 추천하지 않고 재생을 추천했는지 모르겠다고 모두가 하나같이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이것역시 여성운전자 이니 잘 모를거라라는 생각에서 나온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은 서비스센터에서 재생을 추천하니깐 가격면에서도 저렴하고 센터에서 자신있게 추천을 해서 재생으로 결국 수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수리당일날 미리전화해서 재생으로 수리하겠다고 말하고 오후에 갈테니깐 미리주문해달라고 제가 도착하면 바로 수리해서 갈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어요. 아이들 픽업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그랬던건데...제가 오후4시쯤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주문도 안해두고, 자재 주문하면 1시간 넘게 자재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거예요.. 할수 없이 자재올때까지 기다리고 수리하는 동안 2시간넘게 기다렸는데 수리직원분이 짜증섞인말로 적어도 3시쯤에는 와야한다면서 저녁 7시쯤에야 수리를 받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미리 전화해뒀던건데 오히려 늦게 작업하게 만들었다면서 짜증말투..

 

수리하는걸 지켜보다가 차량상태를 전체적으로 점검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점검은커녕 퇴근시간 다되간다는 이유로 고장난부분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추가적인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하더라구요. 그리고 엔진오일이 세는 것 같다고 했는데 지금은 알수가 없다 차를 아파트앞에 저녁에 세워뒀다가 출근할 때 차량이 정차했던 부분에 기름이 세는지 확인해야 알수 있다고... 헐~~이게 전문가의 소견이라고 볼수 있는걸까요? 그정도는 저도 할 수 있습니다.

 

여성운전자라고 무시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차량이 14년되서 그런지 하나둘 고장나기 시작했는데 시동을 걸면 RPM이 3000이 넘게 올라가면서 부~웅 하는 소리가 났어요. 바로 서비스센터로 가고싶지 않았습니다. 앞전일로 엄청 기분이 나빳거든요. 그래도 시동을 걸때만 그러고 운행중엔 이상이 없어서 그냥그냥 타고 다녔는데 시내 운행중에 빨간불여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또 RPM이 올라가면서 부~웅 하더라구요. 신호에 걸리면 당연히 서야하는데 그럴때마다 RPM이 올라가니깐 무섭고 급한마음에 가까운곳에서 임시방편으로 수리를 했습니다. 몇 번이나 재수리를 했는데도 계속 같은 증상이라서 저는 다시 르노삼성으로 갈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일단 르노삼성에 다시 전화를 했는데 오시면 됩니다. 하길래 바로 갔는데 르노삼성에서 본네트를 열면서 이거 우리가 수리한거 아니니깐 수리한데가서 해달라고 하라도 보내더라구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진짜로..

다른곳에서 수리한건 급한마음에 그랬고. 수리에 진전이 없어서 갔더니 딴데서 수리했으니깐 딴데가라고 보냅디다. 그래서 다시 수리한곳을 갔는데 그곳에서 하는말이 삼성차 운전대에 먼 큰기계를 올리고 뭔가를 입력시키려고 몇 번이나 했는데도 삼성차 전용이 아니라서 입력값이 저장이 안된다고 삼성에서 수리하라고 하더라구요. 서로 미루면 저는 어디서 차를 수리해야 할까요? 이래서 삼성차 타겠습니까? 사는곳이 밀양인데 밀양에 삼성서비스는 삼문동에 있는게 다고 다른곳에 가려면 김해나 양산을 가야하는데 차수리 때문에 멀리까지 가지도 못하겠고... 앞전에 일이 있을때도 수리이후 서비스조사 전화왔을 때 담담이 고객님 마음 이해한다..업체에 얘기해두겠다. 했는데 전달한게 맞나요? 그런생각도 듭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지...

만약 제가 남성운전자였다면 과연 그렇게 보냈을까 하는 생각...

삼성서비스 좋은줄 알았는데.. 아나무인이고.. 서비스 개판이고, 저 말고도 서비스 않좋다고 하시는분 많더라구요. 서비스센터가 가족끼리 운영되다 보니깐 친절은 찾아볼수도 없고, 자기들 맘대로 한다고..밀양 택시기사님들도 불만이 많더라구요. 저도 그 사람들중에 한사람 이긴한데.. 누군가가 고객불만사항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