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소리는 개인정보 없이 작성되는 글로 상담 진행이 어렵습니다.  소비자상담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및 불법적 게시물, 이용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게시물,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은 임의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패스트푸드 서비스는 저질이 당연한 건가

작성자
지윤
작성일
2021-12-27 04:41
조회
139
어떤 브랜드건 서비스 품질(특히 인적 서비스)이 안 좋으면 고객은 불매하게 된다.
신세계, 이마트, 이랜드 관련 모든 브랜드는 이용 안 한다.
조직 문화, 직원 화법, 상품 품질 등 수준 낮은 업 중 패스트푸드점을 꼽을 수 있기에 이용 거의 안 하는데 불매하는 특정 브랜드가 있다.
롯데리아. 여긴 진짜 사건 발생 지점이 아니어도 절대 가고 싶지 않다.
그리고 맥도날드. '파운더' 영화 보고 더 싫어졌다.
그래도 여긴 1년 기준 어쩌다 잘하면 서너 번 이용하려나. 것도 가까운 곳에 보이니 그렇지 굳이 찾아가진 않음.

하긴 패스트푸드는 뭔 브랜드마다 큰 논란들이 있잖아. 없으면 이상한 것인 양.
짐 들고 왔던 길 되돌아가기 힘들어서 괜히 보이는 곳에 있는 거 이용하려다가 무지, 무례, 불손, 불친절에 받을 이유 없는 불쾌함만 파생되어 결국 비구매하고 불만 처리에 시간, 비용, 정신적 피해만 보게 됨.
저런 곳에 돈 안 쓰고 바로 나와버려 그나마 다행이라 여김.
2021.12.20 맥도날드 의정부역점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 참고 - 의정부 지역 상권 참 불편하네, 의정부 지역 상권 참 불편하네 2

의정부는 역 기준으로 서부, 동부 이렇게 부르는데 이곳은 동부 쪽에 있다. (근처에 제일시장 있음)
동부 쪽 행복로라고 하는 곳을 지역 사람들은 '시내'라고 한다.
* 참고글에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지역 상권을 최대한 이용하지 않고자 하는 이유는 무지, 무례, 불친절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이상할 정도로 직원이건 이용자들이건 정말 상식이 통하지 않는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뻔뻔, 파렴치한 무대뽀 부류들이 정말 많다.
외지에서 온 가까운 이웃은 자신이 이상한 건가 하며 멘탈 손상을 느끼기도 한다고 함.
뒤로 걷는 사람들이 다수로 있는 곳이라서 앞으로 걷는 것이 되려 이상함, 문제로 취급 받는 뭐 그런 식.
그리고 여기 사는 분들도 유독 이곳 행복로 쪽(시내)에 이상한 자들이 많다고 하네.
여기는 다른 지역, 동네에서 흔히 본 적 없는 인상 어쩌구, 복이 저쩌구 하며 길거리에서 말거는 자들도 겁나 많다.

옛날에 시골 동네에 가보면 머리에 꽃 꽂고 돌아다니는 미친얘가 많았잖아.
처음에는 일반 보통 사람인 줄 알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데,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다른 세계의 사람인가 하는 순간에 이 자는 정상이 아니구나를 느끼잖아.
그런 미친얘가 겁나 많이 돌아 다닌다는 거야.

근래 롭스에서 미친 손님 냔한테 변을 당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나마 직원, 점장이 아는 냔여서 대처하여 경찰 신고 안 했다.
들어보니 전날도 와서 뭔 일이 있었는지, 전에 술 먹고 와서 어쩌고 하면서 똥 밟은 셈 치시라 하더라.
동네 중형 마트에서는 환불 하는데 캐셔가 반말하고, 환불 외 구매품 영수증 재발행 해줘야 하는데 안 하고 지꺼만 챙기고 있고. 그런 수준하고 말 섞어 봤자 체면만 구기니 귀가 후 전화로 claim 처리했네.
이와같이 다른 곳에서 겪은 적 없고 흔치 않은 일들이 이곳은 빈번하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당연함이 지켜지지 않아 신경쓰고 살아야 되는 것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상한 색깔이 허다하게 존재하는 그런 사상들이 이 지역에 존재한다는 것을 참고하길 바람. (웃긴 게 경기도권 보면 유독 의정부시청만 민원에 대해 비리, 부정부패, 부정의 하더라)
이 지역은 정말 참으로 다채롭게 피곤하다.
사람 사는 곳 다 같다고 하지만 이런 모양새를 자주 겪고 보게 되니 지역 차는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강남 반지하에 사는 게 의정부 같은 데 사는 것보다 낫다고 우스갯소리 하는 게 무슨 뜻이겠나. 강남도 강남 나름이라고 하는 판에 말이야.

장기화된 코로나에 최근 또다시 심각하게 기승을 부리는 시국이라 하니 언론 보도를 통해 수기명부, QR코드, 080 안심콜, 방역 패스에 관한 정부 지침, 알겠어.
헌데 그런 행위가 아무리 당연하다 해도 과정 중, 직원의 무지, 무례함으로 불쾌를 넘어 국민이 권리, 인권 침해를 당해선 안 된다.
올바른 인식 좀 갖춰 진행하길 바란다.

이런 코로나 사태가 아니어도 평상시 자기 관리 잘하고, 사람 많은 거 싫어한다.
가뜩이나 이곳 상권 수준에 목적 구매 아님 쓸데없이 돌아다닐 일 없고 더욱이 음식점은 이용 안 한 지 꽤 됐다.
어디를 가고 뭘 먹고 뭘 하는지 국가가 개인 사생활을 다 알고 있다는 게 소름 끼쳐.

맥도날드(의정부역점) 내방 시, 창가에 취식 손님 1명 외에 다른 손님은 없었다. 현장은 한산한 거지.
현금 결제, 포장이라 일단 카운터로 가서 문의했어.
헌데 생까고 패스 보여달라네.
다시 한번 포장 유무 확인했어. 무성의하게, 포장된다네. 그 대답 하나 하는 것도 귀찮냐.
답변 끝나기가 무섭게 QR 해달래.
폰이 스마트 하지 않아 QR 안되는 상황. 이용 불가하다 했어. (보통 수기, 안심콜 이용함)
수기 작성해 달래.
알았다 하고 포장된다 했으니 주문하고 기재하겠다 했어.
그랬더니 얘가 고압적으로 명령하듯 먼저 기재하라네. 승부 겨루기야.
다시 한번, 주문하고 적겠다 했더니 먼저 기재하래.
그래서 그냥 나와버렸어. 헌데 말꼬리 늘어지데.
나가는데 뒤에서 지들끼리 또 그냥 간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이런 상황 빈번했나 보네. ㅍ~ 말씨, 태도가 그러고도 남게 생겼어.

같은 말을 해도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 있고 아무 느낌 안 나는 자들이 있고 기분 나쁜 자들이 있다.
저 말을 스무고개 하듯 쪼개기 질문 해야 되나. 고객이 취조받나.
사람마다 처지가 다르고 국민의 자유권을 최대한 침해하지 않기 위해 방법에 경우의 수를 두는 거지.
니네 맥도날드 이용 안 해서 어떻게 운영하는지 모르겠지만 고객 응대는 무엇을 했는가 보다 어떻게 했느냐가 정말 중요해.
고객이 화내기를 했어, 안 한다고 거절했어, 당시 고객이 많아 정신 사납기를 해.
저런 유형의 자들을 보면 마치 자신들 하고 싶은 대로 군림하는 게 당연한데 안 먹히니 잘못된 거처럼 느끼는 게지.
그런 식으로 응대하는데 고객이 돈을 쓰겠니.
미성숙한 열등감, 알량한 자존심 촌스런 수준에 급 떨어져서 굳이 상대 안 하고 더러운 거 묻는 게 싫으니까 고객이 피하는 것뿐인 게지.
예의를 갖추는 것 그 당연함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고객이 화가 나거든.
예의라는 것은 고객을 존중하고 에티켓과 매너를 지키는 것을 말해.

그리고 고객의 개인정보, 자유주의 관념 좀 가져. 그런 개념이 없으니 저딴 식으로 말, 행동하지.
이넘의 나라는 국가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겠끔 만들고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왜 그렇게 못하는 줄 알아. 사생활 정보라든지 법률상 할 수가 없다네.
한국은 안 그래도 개인신상정보가 쉽게 노출되는 시스템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보를 주는 걸 아무 의심 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다른 나라는 관념이 달라서 마치 목숨을 빼앗는 것처럼 거부감이 심하단다. 이게 정상이지.
어딘가 이용 시 명부 작성하고 그런 것도 사실 되게 예민한 문제다.
하도 정부가 지롤 맞아서 어쩔 수 없이 하더라도 행위에 있어 생각 좀 하고 해.

* 맥도날드 관련 기사 보니 올해 해킹 사건 있었나 보지. 안내된 번호는 통화 연결도 안 됐던 모양이네.
일부 매장에서 폐기 제품 재사용 논란으로 경찰 수사 착수도 있었군. 지난 2018년 햄버거병 의혹으로 비난받더니.
2019년에도 위생 불량 햄버거 논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조사에 나선 결과 맥도날드가 식품위생법을 가장 많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네.
이쯤 되면 덕분에 비구매 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 해야되는 거지.

* 당시 상황에서 포장 주문, 결제 후 명부 작성하는 것과 작성하고 주문, 결제함이 정보 수집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결과가 뭐가 다르지.
당신들은 아무 손해가 없다. 되려 고객이 시간 뺏기게 되지. 즉, 니네(기업) 중심 행태.
코로나 핑계로 감성 팔이하며 무례, 불친절을 포장하지 마라.
코로나 핑계 대면서 시장에 맡겨놔야 되는 거, 개인의 자유에 맡겨놔야 되는 거를 억제, 통제하고 있는 것, 그게 지금 이 나라 정부의 모습이다.
국민, 소비자를 개미 취급 하는 게지.

어느 분이 쓴 글 중에 이런 문구가 있네.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없어도 된다. 그러나 대통령과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이 없으면 순식간에 실업자가 된다.
일개미도 그렇다. 그들은 굴이 없어도 되지만, 다른 개미들은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