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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작성자
정수
작성일
2019-05-31 14:24
조회
137
 

교통사고 후유증을 극복하고자 여러 브랜드의 안마의자를 체험해보고, 마지막으로 바디프랜드 벤타스 제품이 맘에 들어 5년 A/S 보장 및 렌탈로 2019년 02월에 접수하여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재고가 없어 약2주 정도 지나 도착한 제품은 의자 마감처리가 미흡하고 훼손되어 절차에 따라 교환신청을 요구하였고 또 몇 주가 지나 교환이 되었습니다. 물론 교환되는 그 기간 동안에는 방 한구석을 차지만 하고 있을 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2차로 교환된 안마의자는 이번에는 목 뒷부분에 소리가 너무 커서 또 절차에 따라 교환신청을 요구하였고 설치기사가 방문하여 이를 인정하고 교환에 이르렀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환되어 집으로 오기까지 또 시간이 흘렀고 사용하지 못해서 보관만 되어 있었습니다. 이 과정중에 오백만원 가까이하는 제품이 이래도 되는것인지 반품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이제는 불량제품이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사용해 보려는 의지는 다시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2차로 교환된 안마의자는 자동센서로 정확한 위치를 잡지 못하고 그 강도 또한 미비해졌습니다. 다시 절차에 따라 교환 신청을 하고 설치기사가 방문하여 점검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키가 180CM 가까이되는 기사는 안마의자에 앉아 본 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제 경우 키가 172CM로 자동으로 위치를 파악하는 센서가 목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뒤통수 뼈를 안마하여 그 통증이 상당함에도 이를 묵과하고 본사에 보고하지 않았으며 동영상까지 그 현상을 촬영하였음에도 이상이 없다는 소견으로 본사에서는 교환이나 환불이 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1,2차에 안마의자는 발바닥 지압이 강하여 남편은 전용 실내화까지 구비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3차 안마의자에서는 실내화를 신지 않고 할 정도로 강도가 낮아졌음에도 설치기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사용자는 우리 가족인데 설치기사의 주관적인 견해로, 문제가 있어 3차까지 교환된 안마의자를 오백만원씩이나 주고 일방적으로 사용해야하는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리고 3차 안마의자는 하부에서 이동시 굉음이 발생하여 설치기사 방문시 또 수리를 해주고 갔습니다. 2월부터 사용하기로 되어있는 안마의자는 현재 5월까지 제대로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신청과 교환만 되풀이되었으며 그 불편함을 감수하는 소비자에게 설치기사의 주관적 견해 한마디로 이제 교환도 반품도 안된다고 하면 이것이야말로 대기업의 횡포이고 울며 겨자먹기로 저 같은 피해자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월 렌탈료는 그렇게 나가고 있는데 말입니다. 어제 본사 담당자는 저와의 통화내용이 녹취되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차라리 소비자고발을 해서 법무팀에게 전화가 와서 조치를 취하는게 빠르겠다며 고발을 권유하기에 이릅니다. A/S도 잘해준다며 광고하고 계약시에는 친절했던 사람들이 이제와 이렇게 일방적인 태도에 허위광고이며 소비자를 우롱한 사태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에 조속한 조치와 해결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