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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웨딩업체 유모멘트(더 채플, 아펠가모 라인의 웨딩홀 기업) 고발합니다.

작성자
dlazhtmakdrh
작성일
2020-03-31 19:50
조회
255
국내 1위 웨딩업체 유모멘트(더 채플, 아펠가모 라인의 웨딩홀 기업) 고발합니다.

5월 초 더채플앳청담 웨딩홀 예식 예정인 신부입니다.

현재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예식연기 or 그대로 진행 시 보증인원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유모멘트에서는 3-4월 예식연기와 보증인원 조정으로 인한 피해가 커 5월부터는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만 내세우고 있습니다.

4/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개설 된 소비자보호원 상시 중재센터 통해 중재요청 해 두었으나, 중재결과 답변은 변동 없으며, “민사소송” 통한 해결 밖에 없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예식관련 많은 청원과 기사화가 되었지만, 실제로 그 피해를 구제 받을 방법이 없고. 민사소송이 말처럼 쉽지 않기에 유모멘트에서도 당당하게 해볼 테면 해봐라. 라는 태도를 일관하고 있습니다.

3-4월 연기 취소로 인해 입은 예식장의 피해도 100번 이해됩니다만, 그 피해와 아직 잠잠해 지지 않은 코로나의 불안을 고스란히 5-6월 신랑/신부에게 취하려는 태도에 너무 화가 납니다.

예식을 진행하는 신랑/신부도, 예식장도 서로 피해자이고 어떤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만, 현재 유모멘트의 대처는 앞으로 발생되는 금전적 비용 1도 손해 볼 수 없으며 그 피해를 신랑/신부에게 고스란히 전가하는 것입니다.

해외 유입으로 증가되는 확진자 및 연기 된 개학일정 이후 코로나의 양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한치 앞 예상이 어려운 상황에 날짜연기도, 보증인원 조정도 안 된다는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기에 급급한 유모멘트를 고발하고 싶습니다.

어떤 합의점도 찾기 어렵다면 결국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신랑/신부님을 모아 단체 민사소송 진행을 고려할 수 밖에 없겠지요. 저희는 서로 힘든 시기 한발씩 양보하며 원만한 해결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사실을 기반한 내용이며, 악의적으로 저희의 편익을 취하고자 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 5월 예식에 대한 유모멘트의 입장입니다, 계약서대로 이행 **

날짜연기를 위해선 위약금을 내야하며,

->30일 이전 취소: 약 550만원 (계약금200+ 전체행사비용의 20%)

->29일 이하 취소: 약 800만원 (계약금200+ 전체행사비용의 35%)

원래대로 예식을 진행하여도 보증인원 조차 전혀 조정 해 줄 수 없음.

(아직 구매하지도 않은 식재료와 조리하지 않은 음식 값을 왜 조정할 수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