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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사마을" 이사업체가 컴플레인 걸면 고소한답니다

작성자
울산시민
작성일
2020-09-08 11:07
조회
145

9/6 조만간 이사할 일이 생겨서 이사업체까지는 필요없고 이사하는데 필요한 장비만 대여 가능하다는 울산이사마을 블로그를 보고 연락을 하고자 했습니다.

24시간 통화가능이라 표기되어 있었지만 일요일이기에 이사장비만 대여가능하냐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지만 답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때까지는 화가 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일요일이니까요.

9/7 월요일, 답장이 오지 않아 표기되어 있는 핸드폰 번호가 아닌 센터에 다시 한번 문의하고자 전화를 걸었습니다.

소장 : 여보세요

나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사장비 대여때문에 문자를 드렸었는데 답이 안와서요.

소장 : 말씀을 하세요! 무슨 광고 이런겁니까? 그런거 안합니다.

나 : (황당) 예? 아니 그게 아니라 이사박스나 구루마 같은 장비만 좀 대여하려구요.

소장 : 됐어요. 안합니다.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분명히 가능하다고 가격까지 명시되어 있는 블로그를 보고 연락한건데...

생각이 가라앉으니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최소한 이런 불친절은 소비자가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컴플레인을 걸고자 했고

커뮤니티에 글을 써 항의하겠다는 문자를 업체 소장에게 직접 보냈습니다.

답장으로 온건 '당신 마음대로 해. 대신 법적 책임 각오하고~'라는 문장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죠. 사과 한마디면 넘어갈 일을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건지. 전 그 내용도 그대로 올라갈거라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고객만족, 서비스경영 공부를 하고 있는 저로서 이런 행위는 협박이자 기만입니다. 부디 여러분은 이런 업체 만나지 않기를 바라며 이런 글을 쓰게 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