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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방송사 수준이 이래.(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작성자
지윤
작성일
2020-09-25 02:53
조회
110
흔치 않지만 간혹 언론 매체 제보하는 경우가 있다.(예전에 기사화 된 것도 있고, 증거 자료 제공 요청 등 경험도 있고)
물론 이용하다 보면 제보 받는 기자나 직원이 불친절, 무례하게 전화 받는 경우가 있긴 하다.
헌데, 이번 YTN 같이 불손, 무례, 건방을 떨거나 쌍으로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악성 직원들)

대부분 인적 서비스 불만 발생하여 처리 요구시 과정이 좀 피곤하지만, 기량이나 수준이 좀 부족하더라도 누군가가 수습은 하는데 이곳 YTN 처럼 무책임에 고객 뺑뺑이 돌리고 엿 먹이는 곳은 처음이다.
그리고 관련, 사과할 줄 모르고 사과의 정의도 모르는 그들의 태도를 보며 방송사의 수준이 어떤지 알 수 있었다.
(TV서 보여지는 방송사 직원의 이미지와는 아주 다르다.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불친절한 공무원 같은 스타일)

'요즘 의료인은 다 이런 수준인가' 라는 내용을 추려 몇 군데 제보하던 중, 2020.9.21 YTN 제보 전화함.(홈피 나옴 : 398-82**)
(통화시 목소리, 응대 말씨를 보아하니 나이 어린 여직원인 듯 함. 이게 제보에 영향을 끼치지)
사실을 과정 순서대로, 인과 관계 전달. 쭉 말하고 있는데 대꾸도 없고 고객 혼자 열심히 말함.
하도 조용해서 무슨 말(내용)인지 이해했냐고 물었다.
뭘 하고 있었는지 한 3초 정도 후에 반응 보이며 하는 말, '선생님 우선은 저희는 사건 사고 제보 받는 부서구요 선생님 말씀하시는 내용은 기사화로 다룰 내용은 아니에요' 란다.
음성적 전달에서 니즈 파악을 잘 못할 것 같다고 감지했던 것이 딱 맞았다. 일단 뭐라하나 계속 들어봄.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내용 같은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말씀하셨다고 하고 병원이랑도 이야기를 하셨다고 하니까 블라블라'

아이구야. 도저히 듣고 있을 수가 없어 뭔가 오해한 거 같다 말하며 문제 인식을 다시 설명해 줬다.
이 내용 YTN 뿐만 아니라 틈틈이 언론, 방송에 제보했는데, 저런 멘트 하는 직원 한 명도 없었고 그냥 보통 제보 안내 멘트 또는 관심 보이는 곳도 있었다.
여지껏 제보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간혹 말귀 못 알아 듣거나 버르장머리 없는 경우가 아주 흔치 않지만 발생하긴 함.

잘못된 거 지적하고 바로 잡으려 하니, 알겠다고 말자르며 그 내용에 관련 해서는 관련 부서에 이런 일이 있었다 전달한단다.
이것 봐라. 장난해. 전화 예절도 안배웠나 봐. 말 같지도 않은 거 받아주니 자신이 대꾸를 되게 잘하는 줄 착각하나 보다.
고객이 바쁘고 귀찮아서 제대로 지적 안하고 넘기면 계속 무예의로 일관한다.

기자냐고 물어보니, 어떤 거 땜에 그러냔다.(보통 기자면 기자라고 하고 제보 접수 업무만 하는 직원이면 그렇다고 하지 저런 식으로 말 돌리지 않는다.)
>기사가 될 내용이 아니라고 본인이 판단해서요 라 하니 조용하네. 제보하면서 그런 말 들어본 적이 없다 자주 여길 이용하진 않지만.
불쾌함을 드러내서 그런가, 말한 내용은 관련 부서에 전달할거다 라고 반복적 멘트하며 말돌림.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기 싫어서 지금 이 상황만 일단 모면하기 위해 다른 제스처를 자꾸 취하는 것 봐라.

화를 안내려 해도 화가 나게 한다.
제보 전화 오면 받아서 메모 남기는 업무하는 분 맞죠 라고 직무 강조. 앞전 고객께 내뱉은 말이 왜 잘못됐는지 다시 인지 시킴.
또한 제보 내용을 자기 눈높이 대로 보고 치부하여 불쾌하고 잘못된 행태임을 지적했더니 가만히 있네.
그러다가 기자인지 뭔지 어떤 직무 담당인지 질문에 대답도 못하고 보통은 편집국인지 어딘지 말한다는 말이 나오자, 말을 끝까지 듣지고 않고 또 말자르고 끼어들며, 되바라진 말투로 '제가 직원인지 기자인지가 그렇게 중요하세요.' 라네.
자격지심인가. 그러니까 말을 제대로 듣고, 이해를 한 다음 대답을 해야지. 중요하고 자시고가 아닌데 요상하게 만드네.
당신이 내뱉은 말씨, 태도를 보라고.(고객이 화를 드러내지 않아 그러나. 눈치가 없는 건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또 다시 말해줬다. 본인이 기사가 될지 안될지 어떻게 판단하는지 해서 라고 하니, '제가 담당이에요.'
> 제보 받는 거 담당이겠죠. 본인이 기사를 쓰는 건 아니잖아요.

또 대답 안하고, 전달할거고요 전달해 준다고 했는데 더 필요한 거 있냐 지금, 이러면서 싹수 없는 말투에 회피하고 또 말 돌리기 수법 쓴다.
> 그건 고객이 따졌으니까 얘기하는 거고. 당신이 잘못 인식한 부분에 대해서 정정했으니까.(그 자, 분했는지 콧김 소리가 다 나네)
그렇게 불친절하게 응대 하지 말라. 여기 한 건, 한 건 제보 전화 걸어서, 직접이건 간접이건 문제 인식한 내용 시민 의식으로 참여하는 것임을 전하는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는 커녕 또 말자르고 끼어들며 또 말 돌리고 같은 말 반복하며 고객께 책임전가함.

논리가 안되나. 심보가 훤히 보인다.
오피스 예의범절, 사회 생활, 커리어 부족. 나이가 어려서, 경험 부족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치기 어린 되바라진 행태.

그러더니 이제는 앞부분은 전달할거고 뒷부분은 기사화 되기 어렵다 라고 말한 거란다.
이 자 되게 웃긴다. 이게 뭐하는 짓이지. 제보 내용 가지고 흥정해. 뭔가 되게 착각하는 것 같다.
누군가 관심 있거나 채택이 되면 연락이 올 것이고 그럼 자세한 내용 확인할 것이고 취지 맞으면 GO 아님 마는 거지. 뭐가 그리 쓸데없는 말이 많냐는 식으로 '그런데요?' 라고 하니, 또 말 귀 안 들어 먹고, 또 말 겹치고 또 말 씹어대며 맨 처음 했던 멘트 또 반복으로 써 먹고 그 여자는 전화 끊어버렸다. 제보자 성함은 커녕 연락처 확인도 안하고 말이다.(도입에서도 주제 넘는 말하여 지적했는데 또 한다. 하여 재지적했다. 개무시. 이름 물으니 모르쇠)

진짜 답 없는 부류.
두 종류의 자를 조심하라고 누누이 말한다.
잘못이 잘못인 줄 모르는 자 그리고 잘못인 줄 알면서 사과하지 않는 자. 전자는 무식한 자이고 후자는 못된 자이다.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그땐 더 이상 막을 방법이 없다. 늘 책을 읽는 사람과 책 한 권도 안 읽는 사람은 무섭지 않다.
한 권만 읽은 자가 제일 무서운 법이다. 그 한 권의 내용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는 자가 될 테니.
좀 더 넓은 시야와 성찰의 기회를 책 한 권으로 박탈당하는 거다.

아닌 척, 아는 척 삼가길 바래. 그거 되게 우스워 보이거든.
자신이 똑똑하고 잘나서 말을 잘 받아쳤다고 착각하며 자신이 상황 대처를 잘해 이겨 먹었다고 스스로 위안 삼고 있겠지. ㅉㅉ
이런 냄새 풍기는 자와 말을 섞었다면 당연히 말 섞었다는 자체만으로도 불쾌하지.

YTN 다른 전화를 해봤다. 남자가 받음.(목소리상 나이가 되게 많아 보임)
대표번호는 상담 시간 종료, 방금 제보 전화 이용 중 여직원 불친절 발생, 이쪽 번호를 알고 있어 전화 한 거라고 그곳에 전화건 이유를 먼저 설명.
헌데, 내용을 말해 보라네. 어떤 제보를 했는지. (황당...)
다시한번 여직원 불친절로 전화했다고 정확히 말함.> 내용을 말해보란다 어떤 제보를 했는지(상대가 못알아 들어 답답하다는 듯) / 여긴 이런 식인가. 안 듣나보다.
인내를 갖고 또 다시 말함. 제보는 다 얘기했고 여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여기로 전화해 봤다고 했다. > 전화가 수백통이 오니까.
뭐 어쩌라는 건지. 끈기있게 다시, 제보도 제보인데 그런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부분을 누군가 직원한테 전화를 해 본 것이라 함.
그렇게 해서 이미지도 그렇고 누가 YTN 제보하겠어요. 그렇게 불친절 해서요 라 하니> 말자르며 (여긴 원래 그런가 봄) 한 20여분 동안 같은 얘기 반복했어요? 라네.
전화건 시간 언급하며 한 10정도 통화한 걸로 녹취 확인 된다고 함> 불법 녹음하면 걸린다, 상대 양해 안 구하고. 자신도 기분 나쁠 수가 있다 라며 고객한테 어디사는 누구라고 신분을 안 밝혔다 라며 민감 반응함.

여기 좀 우습다.
제보 받는 자가 저런 것도 흔하지 않은 증상이고, 전화 받은 '남'도.
고객이야말로 거긴 어느 부서인지 정확히 모르고 뉘신지 모르는 판에 되려 누구인지에다 어디 사냐고. 참나. 제보 '여'는 고객 연락처도 확인 안하고 끊은 판에.
그리고 불친절이라 했으면 보통 불만 내용이 어떠한 건지 확인하고 해결하는 게 정상이지. 딴 소리하고 고객 의심하고 적반하장 하네.

직원분, 여기 근무자인거 같은데, 제보를 했으면, 통화를 했으면 전화번호를 남기고 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안받고 전화 막 끊었다. 그 여직원이. 누군지 물었는데 밝히지도 않고. 라고 하니> 아주 그냥 득달같이 말자르고 말끼어들며 '어디 사는 누구세요'
여긴 말끼어들고 말자르고가 아주 일상이구만. 바로 되물음. 직원분은 누구신지요 그랬더니> 그럼 끊을 께요. 불법으로 녹음한거 우리가 다 확인하니까 그.. 저기.. 그 여직원...

진짜 웃긴다.(불친절 건 전화했더니 저런 대처하고 있다. 같은 사무실 였나 보네)
그럼 당신들은 녹음한다고 하고 했나. 그런 안내 못 들었는데.
'통신비밀보호법에 의할 때, 대화 당사자 중 본인이 포함된 녹취는 상대방에게 녹취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합법입니다.'
이봐요. 궁금하면 118에라도 문의하세요. 24시간 운영이니까.
그 '남'도 역시, 남의 말 안듣고 일방적 혼잣말하고 전화 끊어버리네.
남한테 저따위 수준으로 하는 건 괜찮고 그런 수준으로 받는 건 싫고 무슨 심보야.
도대체 여긴 어떤 히스토리가 있는 방송사길래 저런 수준인가 싶어 추후 훑어봤다.

2020.9.22
YTN 인사과 전화 : 대표전화, 시청자센터 전화 안됨. 어제 2명 불친절 처리로 전화 했다하니 커뮤니케이션팀으로 안내.
(조직도 보니 시청자센터 내에 있는 팀으로 공지된 번호. 아놔...)
전반적 응대가 아무리 담당 하는 일 또는 구역이 아니어도 그렇지 적극성, 책임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추후 시청자센터에서 고객정보 취득 후 답변 없고, 안내와 달리 심의팀 운운했다 하니 그쪽에서 처리 하는 게 맞는 것인냥 그 팀에 전달한다고 함. 그걸로 끝.(직원으로서 사과할 줄 모름. 공감능력 부족. 마치 소극행정하는 공무원 같은 느낌 들었다.)

시청자센터 : 번호 중 하나는 휴대폰 연결, 둘은 안받음. 어쩔 수 없이 휴대폰 연결 전화 이용. 남직원 받음.
역시 응대 질이 좋지 않고, 그나마 사과를 말로 했다 정도 수준은 함(사과의 정의 잘 모르는 듯), 듣긴 듣는데 제대로 듣지 않고 아는 척 아닌 척함. 말 맥락 왔다갔다 하고 자신의 말씨, 태도가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 건지.(기분 나쁜지를 물어보긴 함)
진짜 여긴 말겹침, 말자름 기본이고 자기 말만 함. 그러니 상대가 뭘 말하면 이해를 못하고, 씹는다.
자신이 담당이 아니고 심의팀이라고 돌리길래 이왕 뺑뺑이 돈거 돌테니 번호 알려달라 함. 외부라 모른다 하고 안 가르쳐 줌.
그러면서 심의팀에서 꼭 전화 갈 수 있게 한다며 고객 번호, 이름 묻길래 직원 이름 확인 후 알려줬으나 이후 어디서도 전화 없음.

이런 무책임한 자들이 있나.
여긴 '그럴만한 곳' 인 듯하여 바로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확인, 나름 직위 부국장으로 나와있어 전화하여 어제 제보 및 수집 정보와 시청자센터 '남'이 수집한 개인정보 삭제 처리 강력히 요구함.
그리고 어제 불친절 '제보 여', '남' 2명에 대해서도 자초지종을 말하니 다행히도 문제 인식하여 해당 내용도 전달하겠다고 함.

* 과정을 처리하며 접해 본 이곳 직원들의 느낌은 전혀 스마트 하지 않고 말에 신뢰나 책임감,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들은 사과에 굉장히 인색했다.
방송, 언론사 불친절 유형이 어떤지 분위기 알 것 같다.
방송통신위원회에 간단히 신고, 이후 다른 방송, 언론사에 제보시 YTN 건도 1+1 처럼 제보했다.

같은 말을 해도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 있고 아무 느낌 안나는 사람들이 있고 기분 나쁜 사람들이 있다.
그 말에 핵심은 우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의 숨은 메시지까지 파악하는 것 아닐까.
YTN 이곳은, 무엇을 했는가 보다 어떻게 했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곳 같다.

* 휴대폰에 발신번호가 확인되니 그 기능이 모든 전화기에 당연한 줄 아는데, 일반적 전화기는 부가서비스다.
발신번호제한서비스를 사용하면 상대에게 노출이 안되는데, 역으로 제한 서비스 번호도 보이게 하는 부가서비스를 쓰는 곳은 번호가 확인된다. YTN도 제한번호 오픈해서 보이게 하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보이면 막 수집해도 되는 마인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