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시민·소비자단체들 “이동통신 보편요금제 도입하라”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18-02-07 16:29
조회
1622
 

시민·소비자단체들 “이동통신 보편요금제 도입하라”

경실련·참여연대·소비자시민모임 등 기자회견
“보편요금제 제공 기본통화량·데이터도 확대” 주장
이통사 반대로 도입 논의 진척 없자 장외로

시민·소비자단체들이 ‘보편요금제’ 도입과 기본 제공량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통신비 문제를 다루는 사회적 논의기구인 ‘가계통신비정책협의회’에서의 보편요금제 도입 논의가 이동통신 3사의 반대로 진전을 보이지 않자 ‘장외투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경제정의실천연대·참여연대·소비자시민모임·한국소비자연맹은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보편요금제를 서둘러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동통신은 국민 삶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공공 서비스이고, 보편요금제는 최소한의 사용권을 보장해 정보격차 해소와 보편적 통신권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보편요금제는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도입돼야 하며, 음성·문자·데이터 등 기본 제공량도 대폭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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