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비싼 석탄화력발전으로 부당한 전기요금 인상 안돼"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20-03-19 17:52
조회
231

"비싼 석탄화력발전으로 부당한 전기요금 인상 안돼"


GS동해전력 보상금소송에 전기소비자 107명 제재나서

전기소비자들이 비싼 석탄화력발전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을 막기 위해 나섰다.

19일 전기소비자 107명은 GS그룹 계열사 GS동해전력이 동해 석탄발전소의 발전단가를 올려달라고 진행 중인 소송에 GS측의 전기판매단가 인상 요구는 부당하다며 보조참가를 신청했다.

보조참가란 타인간의 소송계속 중 소송결과에 대하여 법률상 이해관계를 갖는 제3자가 한쪽 당사자의 승소를 위하여 소송에 참가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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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은 "소비자들은 전기요금의 책정 방식을 잘 모르고, 미세먼지 주범인 화력발전소가 민간투자로 계속 건설되고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며 "더군다나 민간기업이 당시 지역발전을 위해 투자하기로 했던 사항에 대해 그 비용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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