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소비자 10명 중 8명, 배민-요기요 합병 반대”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20-04-06 16:58
조회
262

“소비자 10명 중 8명, 배민-요기요 합병 반대”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의 기업결합에 대해 10명중 8명이 넘는 소비자가 두 기업의 합병을 반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소비자시민모임은 서울·경기도와 전국 6개 광역시에서 배달앱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합병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86.4%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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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연대모임은 “소비자들의 식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배달앱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그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독점적 지위 생성으로 인한 가격인상, 서비스 저하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결합의 이해관계자인 배달앱 사업자와 소상공인·외식업 종사자들은 물론 소비자에 대한 영향까지도 면밀히 분석해 소비자 권익 보호와 시장에서의 공정한 역할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따져 엄정하게 심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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