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SUNDAY] 짝퉁·폭리·사기 판쳐도 제재 어려워…불공정 판매에 ‘오픈’된 오픈마켓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20-03-16 09:57
조회
249

짝퉁·폭리·사기 판쳐도 제재 어려워…불공정 판매에 ‘오픈’된 오픈마켓


“○○는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은 상품, 거래정보 및 거래 등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쑥쑥 크는 온라인 장터의 그늘
입점 판매자·소비자 연결 플랫폼
가짜 마스크 팔아도 “책임 없다”

최근 10년 4800억어치 짝퉁 판매
모니터링해도 상품 많아 못 찾아

판매중개자 책임 강화 법안 논의
위조품 거래자 처벌 무겁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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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모임이 올해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한 마스크 관련 상담 782건을 분석한 결과 주문 취소, 폭리 등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 77.2%가 오픈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했거나 시도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코로나19 사태에 편승해 불공정 판매를 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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