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116명이 매일 10억원 피해..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18-09-10 16:11
조회
835
 

116명이 매일 10억원 피해..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올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액 1802억, 피해건수 3.9만건...대포통장도 크게 늘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으로 매일 116명이 10억원의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월~8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43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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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문제가 심각해지자 금감원은 은행연합회, 소비자시민모임 등과 함께 다음달 한 달 동안 '보이스피싱 제로' 캠페인을 벌인다. 또 상습적으로 대포통장으로 이용되는 계좌의 명의인 정보(성명, 등록횟수, 계좌개설 기관 등)에 대해 금융회사와 공유를 강화한다.

500만원 이상 현금이나 수표 인출, 대출상담 시 사기예방 진단표 작성을 의무화 하는 한편 민간회사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탐지시 즉시 통화가 차단되는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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