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이코노미] 선택약정할인 위약금 족쇄 푼 이통3사…‘알고보니 꼼수’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18-03-24 10:07
조회
1779
 

선심쓰듯 선택약정할인 위약금 족쇄 푼 이통3사…‘알고보니 꼼수’

LGU+ 제외 1년 가입자는 혜택 못 봐…KT는 만 6개월 지나 위약금 유예

이동통신사 3사가 약정 잔여기간과 상관없이 선택약정할인 재약정 시 위약금을 유예하기로 했다. 얼핏 보면 기존 선택약정할인 20% 가입자에게 희소식으로 보였지만, 선택약정할인율이 인상된 지 6개월 정도 지난 후에 시행된 정책인 탓에 실제 혜택을 보지 못한 이용자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LG유플러스를 제외한 다른 통신사로1년 약정에 가입한 소비자들은 혜택을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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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시민단체들은 상향된 선택약정할인 제도를 기존 가입자들도 위약금 없이 승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8월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시민모임,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6개 통신 소비자·시민단체 기자회견을 열어 신규 가입자에게만 선택약정할인 25%를 적용하는 것은 문재인 대통력의 공약 파기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들 단체들은 통신 3사는 이미 수천억 원에 달하는 위약금 장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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