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GMO 여부를 알 수 있게 표시해주세요 청와대 청원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18-03-23 17:36
조회
1733


"GMO 여부를 알 수 있게 표시해주세요" 청와대 청원

최근 GMO(유전자변형농산물)를 식품 원료로 사용 시, 사용여부를 표기해야 한다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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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15년 ‘GMO 표시제’ 법률을 개정했지만 경실련·소비자시민모임·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과자, 라면, 두부 등 438개 식품을 조사한 결과, 이 중 국내 식품에 GMO 원료 사용 여부가 표시된 것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현행 GMO 표시제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GMO반대전국행동·경실련·소비자시민모임·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환경운동연합 등 57개 시민단체가 모여 ‘GMO완전표시제 시민청원단’을 조직, 3월 12일부터 ‘GMO 완전표시제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GMO완전표시제 시민청원단은 △예외없는 GMO 표시 △공공급식상 GMO 사용금지 △Non-GMO 표시 불가능한 현행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개정 등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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