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임블리 사태, `소비자 인지 감수성` 부족에서 비롯"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19-05-31 14:33
조회
298
 

"임블리 사태, `소비자 인지 감수성` 부족에서 비롯"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규정보다 중요한 건 공감"
"규제, 정부→소비자 중심으로 이동해야 진정한 의미"

"현재 기업이 경쟁력이 갖추기 위해 가장 필요한 조건은 소비자들의 입장에 서서 소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에 공감하고 배려하는 `소비자인지 감수성`입니다."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 회장은 30일 <매경비즈>와의 인터뷰에서 "법적 환불 기간인 구매일로부터 7일 이후에 환불을 요구하는 소비자를 내치는 것과 포용하는 것 중 장기적으로 유리한 건 환불을 받아들이고 로열티를 주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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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회장은 "소시모와 같은 소비자 비영리단체(NGO)의 역할은 기업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잔소리하며 경각심을 심어주는 것"이라며 "기업이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게 체질을 강화시키는 일을 계속해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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