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토피’ 기능성 화장품 허가…“약품으로 오인해 증상 악화”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19-06-06 10:38
조회
154
‘아토피’ 기능성 화장품 허가…“약품으로 오인해 증상 악화”

매일 바르는 화장품, 그중에서도 피부 등에 특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을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합니다. 의약품은 아니지만 개선 효과가 어느 정도 인정된 화장품인 셈이죠. 기능성 화장품에 '아토피'를 포함하는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토피 환자들이 화장품을 치료 효과가 있는 약으로 오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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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상임고문은 "기능성 화장품 허가로 관련 산업이 성장했지만, 산업 진흥보다 소비자 안전이 더 중요하다. 아토피 기능성 화장품은 아토피 치료 효과가 있다고 오해될 수 있어 소비자 안전에 더 해가 될 수 있다. 시장에서 효능이 과장돼 전파될 수 있어 문제가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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