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세계 최초’ 타이틀에 가려진 5G 시대의 불편한 진실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19-06-12 17:55
조회
177
 
‘세계 최초’ 타이틀에 가려진 5G 시대의 불편한 진실


상용화 두 달 성적표, 아직 ‘나쁨’…4G 초창기의 데자뷔

4월3일 국내 이통사가 세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지 두 달이 지났다. 그러나 5G의 상용화는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가입자 증가세보다 5G 커버리지 구축 속도가 더뎌, 이용자들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5G로 연결할 경우 지속적인 통신 수신이 불가능하거나, 기존 LTE로 전환되면서 나타나는 데이터 끊김 현상, 배터리 소모량 증가 등으로 이용자들은 아직도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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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에 따르면 5월 통계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이통사는 '개통 시 전파 세기가 약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LTE로 서비스가 전환된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에 소비자들이 동의했으므로 피해 보상이 어렵고, 향후 품질 개선을 하겠다'고만 답변하면서 서비스 품질 불량에 대한 피해 보상을 외면하고 있다”며 “정부와 이통사는 5G 세계 최초 상용화 타이틀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5G 개통 초기 품질 불량에 따른 적극적인 피해보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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