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싸서 샀는데…" 짝퉁 넘치는 오픈마켓, 책임 못 문다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20-06-22 17:19
조회
138
 

"싸서 샀는데…" 짝퉁 넘치는 오픈마켓, 책임 못 문다

<앵커>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오픈마켓이 급성장했는데 덩달아 위조품 판매도 크게 늘었습니다. 고가의 가전제품까지 가짜가 팔리고 있는데, 진품 업체 이름과 싼 가격을 앞세워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세관 보관 창고에 통관이 보류된 위조품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운동화부터 골프가방까지 각양각색, 고가의 가전제품도 눈에 띕니다.
화면에서 왼쪽에 보이는 헤어드라이어 제품이 가품, 오른쪽이 진품입니다.
본체부터 구성물, 설명서까지 차이점을 거의 발견할 수 없습니다.


·
·
·

[윤명/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에게도 소비자 피해 구제라든지 소비자 보호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법이 개정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번거롭더라도 구매 후기와 세관신고서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 기사 원문 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