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CNBC] 쟁점마다 양보없는 ‘의료 서비스’ 투쟁…공감대 얻을까?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20-07-23 11:50
조회
118


쟁점마다 양보없는 ‘의료 서비스’ 투쟁…공감대 얻을까?

의사협회의 주장과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여러 이슈를 '악'으로 규정하고 반대하는 데에는 그만큼 절박한 이유가 있죠?


의사들이 어떤 피해를 입을지 예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첩약 급여화의 쟁점은 한약의 효능 여부를 놓고 싸우는 것 같지만, 사실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두고 의사와 한의사 간 영역 싸움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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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설치에도 반대하고 있잖아요?


수술실 CCTV 의무화는 국민 84%가 찬성할 정도로 큰 지지를 받고 있지만, 의협은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것이고 방어적인 진료를 할 수 밖에 없어 환자들이 최선의 진료를 받을 수 없다"며 반대하는데요.


의무화 찬성 쪽 얘기도 들어보시죠.


[윤명 /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 CCTV가 있을 때 진료를 제대로 못하고 없을 때만 진료를 제대할 할 수 있다는 건 환자나 소비자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문제 시)입증될 수 있는 자료로서 설명되지 않고 있어 이 부분에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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