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비자·시민단체, 마이데이터 사업 반발…"쇼핑정보 제공 안돼"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20-09-08 16:52
조회
128
 
소비자·시민단체, 마이데이터 사업 반발…"쇼핑정보 제공 안돼"

소비자·시민단체가 소비자 주문내역을 신용정보로 간주한 '신용정보법' 시행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8일 한국소비자연맹·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서울YMCA·소비자시민모임·진보네트워크·참여연대는 마이데이터 사업에 ▲주문내역 정보 ▲전용카드 이용내역 등 소비자 인터넷 쇼핑 정보를 제공토록 한 시행령 추진을 중단하라고 발표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달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신용정보법 시행령)'을 공포하면서 금융사업자 및 전자금융업자 등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제공해야 하는 신용정보의 범위에 '쇼핑정보(주문내역정보)'를 포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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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는 "흩어져 있는 개인정보의 문제를 일관성 있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금융 분야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일원화하고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금융위는 즉각 시행령 재개정에 착수하고 신용정보보호 업무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이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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