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코로나19 데이터 공유 방식에 불만 터트린 전문가들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20-09-26 14:47
조회
67


코로나19 데이터 공유 방식에 불만 터트린 전문가들


국립암센터 기모란 교수, 한국역학회 학술대회서 지적
"엑셀로 올려놓지 않아 연구자 모두가 똑같은 작업"
"공단 연계자료도 원주까지 직접 가야하는 시스템"
서울대 고학수 교수, 확진자 정보 재식별 가능성 주의 당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연구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공유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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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은 “기본권은 분명히 보장돼야 하지만 그 이전에 (코로나19가) 목숨과 생명이 연관돼 있기 때문에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면서 “다만 정부가 하니까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식의 운영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윤 사무총장은 “감염병이 꼭 올해만 있을 게 아니기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팬더믹 상황에서만 할 건지, 어떤 수준의 질병이 있을 경우 할 건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하다. (정부가 조금 더 국민들의)프라이버시가 침해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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