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내의, 일부제품 접촉냉감 일반내의와 차이없어

작성자
소비자시민모임
작성일
2017-09-04 11:15
조회
2288

 
쿨링 내의 냉감 등 테스트 결과, 일부제품 접촉냉감 일반내의와 차이없어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은 시원함을 강조한 쿨링 내의 6개 제품에 대해 접촉냉감, 흡수성, 건조성을 중심으로 6월부터 7월까지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쿨링내의 테스트 제품


옷을 입었을 때 시원하게 느끼는 접촉냉감에 대한 실험 결과, 쿨링 내의 제품 중 2개 제품은 면100% 일반 내의와 비교해 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  10℃와 20℃ 조건에서 ‘8세컨즈 원더스킨 프레시’와 ‘탑텐 쿨에어’ 2개 제품은 면100% 일반 내의와 비교해 접촉냉감을 측정하는 qmax값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4개 쿨링 내의 제품은 일반 내의에 비해 1.2배∼1.8배(10℃), 1.4배∼1.9배(20℃) 높은 것으로 나타남.


쿨링내의 첩촉냉감


SPA 브랜드 쿨링 내의 4개 제품(유니클로, 탑텐, 8세컨즈, 스파오)의 흡수성은 면100% 일반 면 내의에 비해 약 2배 정도 좋은 것으로 나타남.

­-  SPA 브랜드 쿨링 내의 4개 제품의 흡수속도는 평균 123.6mm로 면 100% 일반 내의   흡수속도 65.5mm에 비해 약 2배 정도 흡수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남.

- 내의 전문 브랜드(BYC, 보디가드) 쿨링 내의 2개 제품의 흡수속도는 평균 34.0mm로   면 100% 일반 내의(65.5mm) 보다 흡수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쿨링내의 흡수성


쿨링 내의 건조속도는 평균 161.8분으로 면100% 일반 내의 건조속도 325분에 비해 약 2배 이상 빨리 건조되는 것으로 나타남.

­- BYC ‘보디드라이 쿨U넥티 2호’를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쿨링 내의의 건조 속도는 110분에서 158분 정도로 건조시간이 325분인 면100% 일반 내의에 비해 2배 이상 빨리 건조되는 것으로 나타남.

­- 반면 BYC ‘보디드라이 쿨U넥티 2호’의 건조속도는 313분으로 일반 면내의의 건조속도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남.


쿨링내의 건조속도


쿨링 내의 6개 제품에 대해 ‘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성’ 시험 결과 6개 제품 모두 면100% 일반 내의에 비해서 항균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하지만, 쿨링 내의 6개 제품 중 항균 기능이 있다고 표시한 3개 제품의 ‘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성’을 비교한 결과, 한 개 제품은 표시하지 않은 제품보다 항균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제품은 세탁 이후 항균 기능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쿨링내의 항균성